크리스티안 에릭센 브렌트포드에서 복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하며 복귀전을 준비 중입니다. 에릭센(29세)은 유로 2020 축구 개막전에서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심정지를 겪고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았고 인터 밀란은 제세동기를 달고 뛸 수 없다는 조항에 따라서 계약이 해지되고 자유계약 선수(FA) 신분이 되었습니다.

브렌트포드 토마스 프랭크감독과 에릭센은 같은 덴마크 출신으로 “트리스티안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코치 시절 U-17 대표팀에서 많은 일들을 해냈고 그가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열린 유로 2020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선발출전했다가 전반 42분에 심정지로쓰러졌고 이후 심정지 재발방지를 위해 심장제세동기 삽입수술을 받았고 이 기기는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감지하면 전기적 충격을 전달해 정상 박동으로 회복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 자일스 브렌트포드 풋볼 디렉터는 “크리스티안의 의료 기밀 유지를 위해 자세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겠다.  그를  영입하는 과정은 다른 영입때 보다 더 길었지지만  그가 축구계로 복귀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6번의 시즌을 보내고 2020년 1월 인터밀란에 입단하여 6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브렌트포드로 입단한 그는 2월 9일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2022년 덴마크 대표팀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12BET 에 방문하시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12BET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이벤트로 더 크게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