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MVP”AC밀란과의 이별

UEFA 유로 2020 최고의 선수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앞두고 AC 밀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잉글랜드와의 승부차기에서 인상적인 선방으로 유로 2020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를 수상한 돈나룸마는 2015년 세리에 A 데뷔전 이후 밀란의 주전 골키퍼로 6번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결정였지만 이번 선택은 나 자신에 대한 성장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린시절 AC밀란에 입성했고 8년간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 동료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나를 만들었고 함께 싸워고 고통을 이겨냈었다”고 자신은 AC 밀란의 일부였다고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16세 242일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중 두번째로 어린 선수 였습니다. 

2016년 3월 17세최연소 이탈리아 U-21 선수 기록을 경신하며 6개월 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17세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중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깊은 나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하지만 때로는 변화를 선택하고 다른 도전에 직면하며 성장하고 자신을 완성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지난 시즌 밀란 골키퍼로 1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부폰의 후계자’로 불리며 중요한 역할을 한 후 유로 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높은 상을 수상한 두 번째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여러 스포츠 매채는 PSG가 돈나룸마에게 5년 계약과 함께 연봉 1,200만 유로(한화 약 162억 원)와 보너스 조항을 제안했다고 보도하면서 PSG로의 이적이 확정했고 유로 대회 도중 대표팀에서 잠시 나와 PSG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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