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이후, 영국 경찰 인종 차별 혐의로 11명 체포

MANCHESTER, ENGLAND - JULY 14: A general view of the mural at Trafford Park is seen on July 14, 2021 in Manchester, England. A Giant mural in support of the three England footballers Marcus Rashford, Jadon Sancho and Bukayo Saka has been unveiled in Manchester. The England stars were targeted with racist abuse online after they missed penalties in the Euro 2020 final leading to defeat by Italy. (Photo by Charlotte Tattersall/Getty Images)

유로 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한 달간의 대장정이 마쳤습니다. 

 유로 2020 결승전 이탈리아와 맞붙었던 잉글랜드는 지난 11일 유로 2020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3~5번 키커로 나온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부카요 사카가 3연속 실축하자 이들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7월 11일  영국 축구 경찰청(UKFPU)은 600여건의 인종차별적 혐의 건을 찾아냈고 207건을 범죄로 판단했고 판정된 건 중 123건이 해외지역에서24건이 영국에서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책임자인 마크 로버츠 경찰서장은 영국 전역에서 10명의 남성과여성 1명을 찾아냈고 연령대가 18세~63세 사이이며 악의적인 통신 및 2003년 통신법 127조 위반을 포함한 여러 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버츠는 “온라인 상이기 때문에 혐오스러운 댓글을 달고 도망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욕설을 찾아내고 범죄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이를 게시한 사람들은 체포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FA는 성명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사이버폭력이 근절되기 바란다.”라고 말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 회장인 윌리엄 왕자는 “인종차별에 끔찍한 병이다 ” 빠른 시일내에 해결책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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