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버질 판 다이크 유로 2020출전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재활을 위해 올여름 유로 2020 대회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9일에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조던 피그포드와 충돌하면서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반 다이크는 이후로 현재까지 그라운드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유로 2020에 나가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프리시즌 동안에 재활에 힘쓰면서 팀과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결정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입으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맨시티에게 내어주고 말았고 리버풀 은 승점 57점으로 리그 6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곧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오는 8월 14일에 개막합니다.

네덜란드는 지난 유로 2020 예선 C조 7차전에서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0-0 무승부로 예선 통과에 필요한 1점이 필요했던 네덜란드가 유로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현재 네덜란드는 정신적인 지주이며 국가대표팀 주장 반 다이크를 잃게 되면서 이번 유로 2020본선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반 다이크가 빠진 수비진 공백을 유벤투스 마타의 스 데 리프트, 아약스 달레 불린, 인테르 스테판 데 브라인으로 선수가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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