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2부)

유로 챔피언스 리그 공인구는 시즌마다 기본 디자인은 별 패턴의 별의 문양이 달라지며 특히 리그 결승전마다 또 다른 공인구가 등장합니다.

퀘스트라 유로파(유로 1996)

1994년 미국 FIFA월드컵 공인구는 ‘퀘스트라(Questra) ‘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FIFA월드컵 공인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아디다스사의 대 히트를 치며1996년 유럽선수권대회 공인구 ‘퀘스트라 유로파(Questra Europa)와 같은 후속 공인구가 출시됩니다. 무엇보다 퀘스트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작은 혁명을 일으켰는데, 그 이유는 볼의 표면에 기포강화 플라스틱(Syntactic Foam)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볼의 탄성과 반발력을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테라스트라 실버 스트림 (유로2000)

2000년유로전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공동 주최되었습니다. 실버 스트림은 유로 2000 공동 개최국인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가로지르는 강이 은빛 물결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테라스트라 실버 스트림은 새로운 외부 레이어로 볼을보다 부드럽고, 제어하기 쉽고, 더 정확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로테 이로 (유로 2004)

로테이로’란 이름은 1497년 아프리카와 인도의 바닷길을 최초로 개척한 포르투갈 출신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의 항해일지에 나오는 포루투갈어입니다.  공의 전체적 색상은 푸른 하늘과 바닷길을 나타냈고, .박음질의 이음선이 없기 때문에 더욱 가볍고 빨라진 것은 물론 볼의 궤적이 정확해지고 수분의 침투가 전혀없고 내구성이 역시 뛰어납니다.

유로 패스 (유로2008)

표면의 정교한 미세 돌기가 공과 축구화 사이에 최적의 마찰력을 만들어선수들이 어떤 조건에서도 공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PSC 조직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공인구 이름은 공동 개최하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간 통행권과 축구 경기의 기본 플레이인 패스를 의미하며 유로패스는 흰 바탕에 검은 점으로 이뤄진 전통적인 축구공 디자인이 채택되었습니다.

탱고12 (유로 2012)

탱고 12는 1980년대초부터 월드컵과 유로 대회에서 사용되었던 탱고 축구공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컬러로 나타냈습니다.공 안쪽에는 우븐 모양의 공 골격이 되는 틀(carcass)과 새로운 블래더(Bladder: 공기를 주입함으로써 부력을 발생시키는 장비)가 적용되어 어떤 날씨 환경 속에서도 공기 보유성을 증가시키고 수분 흡수율을 줄여 공의 전달력 및 정확도를 향성시켰습니다.

부 프라카스(유로2016)

유로 2016 공인구 ‘부 쥬’는 (Beau Jeu)’ 라는 아름다운 경기를 뜻하며 디자인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한 브라주카의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랑스 국기 빨강,파랑,흰색 삼색기를 

표현했습니다.

 유니포리아 (EURO 2020)

유니포리아는 다리를 건너는 듯 한 모습과 다양성을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1개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름도 통합을 뜻하는 unity와 행복을 뜻하는 euphoria를 합친 유니포리아라는 이름을 갖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