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럽축구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 중리지역 검토 중

코로나19로 개막이 1년 뒤로 밀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운영에 일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 ( AleksanderCeferin) “당초 12개국에서 분산 개최를 할 예정이었지만, 그렇게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UEFA는 유로 2020을 창립 60주년에 맞춰 한 국가 다수 도시가 아닌 12개국에서 치르기로 되어있었으나 코로나19로인해 현재 8~10개 도시에서 개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개최에 난항을 겪었던 스페인 빌바오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국가 도시의 경우 좀 더 상황을 면밀하게 봐야하는 것으보여집니다.

한편, 체페린 회장은 16강에서 중단된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와(CL) 32강 유로파리그(EL) 모두 8월 안에 일정 종료가능을 시사했는데요.

두 대회 모두 3월 이후 중단되었지만 “현 상황으로만 본다면 8월까지 모두 끝낼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날짜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CL, EL은 특정 도시에 모여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올 시즌 대회를 모두 소화하겠다는 것이 UEFA의 방침인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