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유러피언 네이션스 컵 :빅토르 포네델니크 영웅

프랑스에서 열린 첫 번째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1968년에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대회 명칭이 바뀐 후, 지금까지 대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련이 유고슬라비아를 결승전에서 연장 경기 끝에 2 : 1로 승리하며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예선은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2차례의 예선 라운드를 거치며 통과한 8개의 팀이 8강에서 홈앤어웨이로 겨루어 이긴 4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개최국은 프랑스 대회 기간은 6월6일~10이까지 프랑스 VS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VS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VS 체코슬로바키아, 소련 VS 스페인 경쟁하고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 소련이 본선에 진출합니다. 결승전은 프랑스를 난타전 끝에 5-4로 꺾고 올라온 유고슬라비아와 소련은 7월 10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치열한 경기를 치르게됩니다.

전반 43분에 유고 공격수 밀란 갈리치가 선제골 소련은 후반 4분 슬라바 메트렐레비의 동점골로 다시 승부는 제자리로, 연장전, 종료 7분을 남긴 상황에 빅토르 포네델니크가 짜릿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모두 득점한 포데넬리니크와 갈리치가 공동으로 득점왕을 수상합니다.

유럽 축구 선수권대회는 유럽만의 월드컵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축구리그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세계 축구계를 강타로인해 내년으로 연기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는 힘든시기를기억하자는 의미로 대회명은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