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축구계 유로 2020 환불거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국 1년 연기되었습니다.UEFA는 대회를 12개월 연기해 내년 6월11일~7월11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회 포맷에 지역의 변경이 있는지에 관련한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않았지만 이대로 라면

따라서 1차전은 예정대로 이탈리아와 터키의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보입니다.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결승전은 웸블리에서치러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UEFA는 이와 함께 유로2020 경기 티켓을 사전 구매한 이들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을 약속했습니다. 

유로2021 참가할 4개국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플레이오프를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팀들의 팬들은,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처럼 ‘루트(패스, path)’ 플레이오프에 나선 팀이다. 노르웨이, 세르비아, 이스라엘,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등 오는 4월 티켓 창구가 다시 열리는데, 이때 팬들은 자신의티켓을 팔거나, 토너먼트 티켓을 살수있을 것 같습니다. 

날짜 변경으로 인해, 유로2021 개최 장소까지 변경할 것인지에 대한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알렉사너 세페린 UEFA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에 의해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대륙이 고립된 채 집에 앉아 있는 동안 텅빈 경기장과 사람이 없는 관중석을 놓고 범유럽 축구축제를 축하한다는 생각은 즐겁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도쿄올림픽 티켓 544만장, 환불만 1조원가량 들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2020년은우한 코로나로 생산·유통·마케팅은 물론 수요까지 전방위적 타격을 입게되었고 경제전망도 줄어들게 된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