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사상 최초로 유로 2020 출전 축구사를 다시쓰다!

FIFA 월드컵 본선 경험은 전무하며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는 UEFA 유로 2020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유로 대회 본선 진출에성공했습니다.

필란드는 유럽의 축구 국가대표팀들 중에서는 약체로 분류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아이스하키, 모터스포츠가 인기가 높으며 특히 아이스하키는 캐나다, 미국, 러시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이렇게 6개 아이스하키 강국을 빅6(Big Six)라고도 불리웁니다.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강호 독일을 상대로 홈경기와 원정 경기에서 모두 3-3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5승 3무 2패로 독일, 러시아에 밀려 4조 3위로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역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이후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2012년 발틱컵에서 준우승을 경험했고 2연속 참가한 2014년에는 3위를기록했으며 2013년 킹스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2018-19년 UEFA 네이션스리그 C 2조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차기 시즌 리그 B 승격을 확정지었으며UEFA 유로 2020 예선 J조에서도 팀의 에이스 테무 푸키를 앞세워 10경기6승 4패로 10전 전승의 이탈리아에 이어 조 2위로 사상 첫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 무대를 밟으면서 핀란드 축구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는데 이는 유로 대회와 월드컵을 통틀어 핀란드의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본선 출전하게 된것입니다. 

지난해 핀란드 축구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핀란드 헬싱키의테리아 5G-아레나에서 열린 2020 유로 예선 J조 9차전 리히텐슈타인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었고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한 경기씩을남겨놓고 6승 3패(승점 18)가 된 핀란드는 이날 아르메니아 원정에서 1-0으로 이긴 3위 그리스(3승 2무 4패·승점 11)에 승점 7이 앞서조 2위를 확정지어 유로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유로 2020은 대회 창설 60주년을 기념해서 개최국 한 곳이 아닌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전례 없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UEFA가 결국 백기를 들었고, 결국 60주년이 아닌 61주년에 치러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