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전설의 골키퍼

유럽 축구 연맹(UEFA)에서 주관하는 유럽 축구 국가 대항전 대회로, 정식 명칭은 UEFA 유러피언 풋볼 챔피언십(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으로 FIFA 월드컵과 2년 간격으로 4년마다 열립니다. 살아있는 골키퍼들의 전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로 1960 레프 야신 (소련)

소련(러시아)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였으며 득히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에서 야신은 대활약을 펼칩니다.체코슬로바키아와 유고슬라비아를 연파하며 소련의 우승을 이끌어 소련이 유로 초대 챔피언으로 만들어내며 이 대회에서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됩니다. 야신는 FIFA 월드컵 골든 글러브의 초창기 이름이 야신상이었을 정도다. 흔히 실력 있는 골키퍼에게 ‘거미손’, ‘문어발’ 등의 별명이 붙곤 하는데 이러한 별명들의 시초가 레프야신의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로 1992: 페테르 슈마이켈(덴마크)

1987년부터 2001년까지 덴마크 대표팀 129경기 최대 출전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2년 대회에서 준결승 네덜란드를 꺾고 독일과의  결승전을 2-0 완승으로 덴마크는 처음이자 마지막 유로 우승을 선사하며 피터 슈마이켈은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결승전 보다 더 치열했던 준결승은 한편의 드라마와 다름없었고 어느때보다 빛다넌 피터 슈마이켈을 볼 수 있습니다.

유로 2000: 프란체스코 톨도 (이탈리아)

이탈리아 0-0(승부차기 3-1) 네덜란드득점 없이도 충분히 명승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감없이 보여 준 경기로 이탈리아는 전반 33분 지안루카 잠브로타의 퇴장하고 위기상황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수문장 수문장 톨도는 전반 37분 프랑크 데보어의 페널티킥과 3번의 승부차기를 모두 막아내는 맹활약하면서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끌어냅니다.

유로2012: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 CF 수문장, 스페인 국가대표 최고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최고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입니다. 스페인국적의 아케르카시야스는 2010년에 사상 첫 FIFA 월드컵 우승을 거두었고2014년 FIFA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동료 샤비와 함께, 스페인을 대표로 4번째 FIFA 월드컵에 참가해 이탈리아와의 유로2012 결승전에서 승리해 대회 2연패의 영예와 개인통산 A매치 100승 기록을 갱신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