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선수권 챔피언 결승전 (2부)

UEFA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는 유럽대회 중 가장 큰 국가 대항 축구대회로 아마 월드컵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국가별 대항 축구 대회이기도 합니다. 이제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유럽 ​선수권 대회의 히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로 1988네덜란드 vs 소련

1988년 6월 25일에 서독 뮌헨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개최된UEFA 유로 1988의 결승전으로소련과 네덜란드의 경기였으며, 네덜란드가 2-0으로 승리하면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날 마르코판 바스턴 (Marco van Basten) 소련 대표팀과 경기에서 아르놀트뮈런의 로빙 패스를 받아 사각 지대에서 터뜨린 발리골은 현재까지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우승팀 :  소련 0-2 네덜란드

1992 유로  덴마크 vs 독일

8개의 나라가 본선에 진출했으면 개최국인 스웨덴을 제외한 7개국은 예선을 거쳐서 본선에 진출해야했습니다.하지만유고슬라비아가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유고슬라비아 전쟁과 관련된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의 자격박탈로 인해 그 조의 2위인 덴마크가 본선에 진출하게됩니다.

네덜란드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덴마크는 독일과의 결승에서 덴마크 2 : 0독일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유로 1996 독일 vs 체코

1996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는 이 대회부터는 참가국이 기존 8개국에서 16개국으로 확대되고승리 시 승점이 기존 2점에서 3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독일의 축구 선수 올리버 비어호프(Oliver Bierhoff) 골든골 제도 시행된 후 최초로 골든골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의 FIFA식 타이브레이커를 버리고 승점이 같은 팀의 전적을 우선으로 순위를 가르는 승자승 우선 규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우승팀 :  독일 2-1 체코

유로 2000 프랑스 vs 이탈리아

UEFA 유로 2000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축구 경기로마르코 델베키오는 55분에선제골로 이탈리아에 1-0 리드를 가져다 주었으나, 

막판에 실뱅 윌토르가 이탈리아 수문장 프란체스코 톨도를 넘겨 승점을 내며 경기가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 전반 종료 직전에 프랑스가 로베르 피레스가 다비드 트레제게에게 공을 넘겨 골든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끌어냈습니다.

우승팀 :  프랑스 2-1 이탈리아

유로 2004  그리스 vs 포르투갈

포르투갈이 그리스에게 참패를 당한 사건이 일어나 해입니다. 

개막식에서 포르투갈 탐험가들의 항해를 상징하는 배가 바다를 가르며 항해하는 모습을 그렸고 배경이었던 바다가 대회 참가국의 국기로 바뀌었고

그 때부터 그리스 축구대표팀의 애칭은 해적선이 되었었습니다.

우승팀:  그리스 1-0 포르투갈

유로 2008  스페인 vs 독일

페르난도 토레스의 결승골로 독일을 누르고 64년 이후 44년만에 유로 우승을 차지하며 스페인의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우승팀 : 스페인 1-0 독일.

유로 2012 스페인 vs 이탈리아

2012년에 개최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 개최하였고 총 16개 팀이 본선에 참여하게됩니다.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진출권을 자동으로 획득하여 우크라이나는 사상 최초로 유로 본선에 출전했고 처음 유로 2연패를 달성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우승팀 : 이탈리아 0-4 스페인

유로 2016  포르투갈 vs 프랑스

유로 2016은 15번째로 개최되는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이 대회부터 처음으로 본선에 참가하는 팀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되었고 개최국은 프랑스이며 우승국은 포르투갈이였습니다.. 

우승팀 : 포르투갈 1-0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