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챔피언십 마지막 영웅 (4부)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럽 축구 대회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단일 스포츠 이벤트 결승 시청자 수는 4년마다 세계 최강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결정하는 FIFA 월드컵이 압도적인 1위이며, 2위는 UEFA유로 결승이며 미식 축구 리그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과 함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3위를 다툴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로 2008 : 페르난도 토레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결승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스페인1-0 독일에 44년 만에 유로 대회 정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토레스는2007-2008 시즌 6경기에서 2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9골을 성공시키며 골감각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스트라이커로 전세계 축구팬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유로 2012: 이케르 카시야스 (스페인)

2012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 개최하였고 총 16개국이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였습니다. 이후 2016부터 24개국으로 확대됩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진출권을 자동으로 획득하여 우크라이나는 사상 최초로 유로 본선에 출전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스페인은 2 대회 연속, 이탈리아는 2000년 이후 3 대회 만에 결승 진출합니다. 이날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4 대 0으로 꺾고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사상 최초 연패를 달성하게됩니다.

개인기록으로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2대회 연속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이자 득점왕 등극.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개인통산 A매치 100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유로 2016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유로 2016은 15번째로 개최되는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 개최국은 프랑스이며 포르투갈 1:0 프랑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호날두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떠난듯했으나 치료를 받은 뒤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면서 승리를 이끌었던건 바로 포르투갈의 정신력이였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