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UEFA 유로 우승 챔피언 이야기

유로 1988: 서독vs 네덜란드

1988년 6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린 8번째 유럽축구선수권대회 U

개최국은 서독이며 우승국은 마르코 판바스턴과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의 이른바 ‘오렌지 삼총사’를 앞세운 네덜란드였습니다.

UEFA 유로 1988 결승전은 1988년 6월 25일에 서독 뮌헨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개최된 UEFA 유로 1988의 결승전으로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8개국이 본선에 진출해서 토너먼트에서 모두 승리가 갈리며 연장전이 없던 대회였습니다.

아일랜드가 처음 출전하였고, 소련과 서독으로 출전한 마지막 대회소련과 네덜란드의 경기였으며, 네덜란드가 2-0으로 승리하면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유로1968: 이탈리아 VS 유고슬라비아 (동전 던지기)

1968년 6월 5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린 3번째 유럽축구선수권대회로 개최국은 이탈리아이며 우승국 역시개최국 이탈리아였습니다. 

대회 명칭이 유럽 네이션스컵에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로바뀜에 따라서 이 대회는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라는 이름으로 치른 첫 번째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가 유고슬라비아를 재경기에서 2 : 0으로 이김에 따라서 이탈리아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0:0 무승부로 결정나자 승부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나게 되었다.

소련의 주장 알베르트 셰스테르뇨프가 잘못 말하여 이탈리아가 결승에 진출했고 유고슬라비아는 후반 87분 드라간 자이치가 넣은 골을지키며 8년만에 결승에 진출하게되었습니다.

유고슬라비아가 전반 39분 드라간 자이치가 먼저 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 80분에 안젤로 도멩기니가 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를기록하였고, 

연장전에 돌입하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승부차기가 없어서 이틀 뒤 재경기를 치루며

재경기에서는 이탈리아의 루이지 리바가 전반 12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1분 피에트로 아나스타시가 추가골을 넣으며 개최국 이탈리아가 처음으로 우승하게된것입니다.

Euro 1992: Denmark v Germany

유로 1992 : 덴마크 vs 독일

1992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또는 UEFA 유로1992(UEFA Euro 1992)는 스웨덴에서 개최된 9번째 UEFA 유럽축구 선수권 대회로 8개의 나라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개최국인 스웨덴을 제외한 7개국은 예선을 거쳐서 본선에 진출해야했는데 이때 소련이 해체되기 전에 예선을 통과한 소련은 독립국가연합이라는 팀을 이루어 독립국가연합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습니다. 

그 조의 2위인 덴마크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그런데 덴마크가 4강에서 네덜란드를 이기더니 결승전에서 독일을 2 : 0으로 이기고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유로2004: 그리스vs 포르투갈

2004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또는 UEFA 유로2004(UEFA Euro 2004)는 유럽 축구 연맹(UEFA)에서 4년마다 개최하는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의 12번째 대회로 2004년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렸습니다. 

본선에서 몇 가지의 놀라운 사건들이 있었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조별 리그전에서 탈락한 것.특히 이탈리아는 3회에 걸친 조별리그전에서 1승 2무(승점 5)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상대전적에서 뒤지며 8강 진출하지 못했고 전 우승국 프랑스가 8강에 밀려 탈락하는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포르투갈은 이미 두경기에서 그리스에게 패배를 당한상태였고UEFA 유로 1980 이후 그리스는 본선에 진출한적이 없는 그  누구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

개막식에서 포르투갈 탐험가들의 항해를 상징하는 배가 바다를 가르며 항해하는 모습을 그렸고 배경이었던 바다가 대회 그리스 축구대표팀의 애칭인 해적선으로 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