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주장

모든 축구경기나 주요대회 특히 결승전에서는 역대 최고의 주장의 활약상이 레전드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오기도 합니다.

유로1960: 이고르 네트 (소련)

네토는 소비에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명으로 1956년, 이고르 네토는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소련의 국가대표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4년 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네토는 Parc des Prince에서 빅터 포네델닉의 113분 골에 힘입어 연장전에서 유고슬라비아를 2대 1로 물리치고 취임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네토는 소비에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는1999년에 생을 마감했지 러시아의 팬들은 그를 기념하기위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경기장에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습니다.

유로1964: 페란 올리베야  (스페인)

페란 올리베야 스페인 대표 선수로서는 1964 UEFA 유로에 주장 완장을 달고 참가, ‘무적함대’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 역대수비수로 빠른 판단력과 발기술로 공격을 차단 시켰습니다.

페란 올리베라는 바르샤에서 1956년~1969년까지 13년간 활약하며 총 513팀과 경쟁했습니다. 라리가 우승 코파 델 데리 우승 인터시트스 페어스 컵, 1964 유로 주장 완장을 달고 참가했습니다.

유로1968: 지아친토 파케티(아탈리아)

지아친토 파케티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로

60년대 인터 밀란의 전성기를 이끈 주축 멤버였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도 긴 기간동안 주장으로 활약했습니다.

UEFA 유로 1968 우승 으로 이끈 케티는 주장완장을 차고 수비를이끌었고, 4강전에서 이탈리아는 소련과0-0 무승부, 이탈리아로서는 최고의 스코어였다. 당시는 승부차기가 없어서 동전던지기로 승부를 냈는데 소련의 주장인 셰스테르뇨프가 잘못 말해서 이탈리아가결승에 오르게 됩니다 . 은퇴 후에는 인테르의 기술 고문 등 프런트로 일했으며 2004년에는 회장으로 선출되어 2006년까지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