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주장 (3 부)

챔피언스리그 역사로 보는 주장에 대해 3부를 진행합니다.

특히 유로는 유로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승리들 중 일부는 축구에서 가장 유명한 주장들이 이끌었습니다. 모든 유럽 선수권 대회의 결승전마다 한편의 드라마가 탄생합니다.

유로1984: 미셀 플라티니 (프랑스)


개최국 프랑스는 플라티니의 대활약에 힘입어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덴마크는 1차전 프랑스에게 0:1로 패했을 뿐 2차전 유고슬라비아전에서는 5:0으로 대승하였고, 3차전 벨기에전에서도 3:2로 승리하며 조2위로 조별리그를 마칩니다. 플라티니는 출전한 8국가 중 9골 이상을 넣으며현재 축구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로 늘 언급됩니다.

1979년부터 1986년까지 이탈리아의 ‘구에린 스포르티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도 1984년, 1985년에 2회 수상해 마라도나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발롱도르 3연속 수상하며 그의 위력을 예측할 수 있을것입니다.

유로 1988 :뤼트 휠릿

뤼트 휠릿 네덜란드는 리누스 미헬스 감독의 지도 아래 천재 요한 크루이프를 중심으로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현역 시절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1988-89 시즌에는 오렌지 삼총사를 결성하여 아리고 사키의 압박 축구를 토대로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판바스턴과 휠릿이 2골씩 득점하며,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밀란 제너레이션을 이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중 한 명이며, 1980년대~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마르코 판바스턴, 프랑크 레이카르트와 함께 오렌지 삼총사의 일원으로 명성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유로 1992 : 라르스 올센(덴마크)

유로 1992 결승전 스웨덴 예테보리의 울레비에서 UEFA 유로 1992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진행된 경기에서 덴마크는 전반전에 욘 옌센이 페널티 박스 바로 안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우측 상단 구석의 골네트를 가르면서 리드를 잡았고 덴마크는 경기 종료 12분을 앞두고 킴 빌포르트가 왼발로 보도 일그너를 넘겨 오른쪽 하단의 골네트를 강타하면서 덴마크 2-0독일을 상대로 덴마크가 승리를 가져옵니다.

유로 1996: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1987년 서독 국가대표팀에 첫 소집되어 경기를 뛴 뒤 108번의 출전이라는 화려한 국가대표팀 경력을 쌓았고 A매치 108경기에서 47번 득점하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가장 득점력이 좋은 선수들 중 하나로 손꼽히며, 루디 푈러와 3위의 동률을 이루고, 미로슬라프 클로제(70골) 와 게르트 뮐러 (68골) 에 이어 가장 많은 국가대항전 골을 득점한 독일 선수 입니다.

1988년, 1992년, 1996년 클린스만은 세 차례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고 세 번째 대회에서는 우승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