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주장 (2부)

모든 축구대회에서 각광받는 영웅들이 탄생합니다. 특히나 결승전 또는 주요 빅 리그의 경우 공로를 인정하고 개인전 상을 내리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팀의 단결력을 하나로 모은 주장은 많은 히스토리를 남기기 마련입니다.

유로 1972: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19세에 프로에 데뷔한 베켄바워는 데뷔하자마자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이때 ‘리베로’라 불리며 최후방 수비를 책임지면서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어 공격에 기여하는 천재 사커 플레어어입니다..

1972년 유럽 선수권대회 우승, 1974년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며1967년 컵 위너스 컵 우승, 1971-1972시즌부터 1973-1974시즌까지의 리그 3연패,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챔피언스 리그 3연패, 1976년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1976년 세계 클럽선수권을 차지하는 데 그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93년 올림피코 마르세유 팀의 감독을 물러난 후 바이에른 뮌헨팀의 구단주가 된 베켄바워는 2006년 월드컵 유치위원장을 맡아 독일이 제18회 대회를 유치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회조직위원장직과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이기도합니다.

유로 1976: 안톤 온드루쉬(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카아 축구역사상 최고로 불리우는 수비수로 큰 키와 훌륭한 수비력을 갖춘 선수입니다.4강전경기 네덜란드 1:3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의 온드루시가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고 후반 77분 선제골을 넣은 온드루시가 자책골을 넣으며 1:1이 되었고, 승부가 나지않아 연장전에 돌입 연장 후반 114분과 118분에 체코슬로바키아가 득점하며 3:1로 승리했습니다.

결승전 체코슬로바키아가 전반 8분 슈베힐리크, 25분 도비아시가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 가면서 기우는 것 같았지만 3분뒤 서독의 뮐러가 골을 넣었고, 종료직전 89분 횔첸바인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연장전에 돌입,연장전에는 골이 나지않았고, 승부차기에서 서독 네 번째 키커 울리 회네스가 처음으로 실축하였고, 체코슬로바키아의 마지막 키커 안토닌 파넨카가 그 유명한 파넨카 킥으로 골을 넣으며 체코슬로바키아가 첫 번째 우승컵을 차지합니다.

유로1980: 베르나르트 디츠(서독)

1976년 유로 예선 몰타전에서 서독국가대표로 데뷰하며 유로 1976에서 주장을 아 1978년 월드컵 결승 진출에 기여하며 MSV 뒤스부르크와 FC 샬케04의 분데스리가 총 49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986-87 시즌이 끝나고 39세의 나이로 은퇴한 그는 599경기를 뛰었으며 수비수로서 86점 득점을 기록으로 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