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2020 플레이오프 세르비아 감독직 정지

유럽 축구 협회는 지난 10월 11일 UEFA 네이션스 리그 헝가리와의매치에서 세르비아의 경기지연으로 인해 세르비아 축구협회 (FSH) 벌금을 부과하고 류비샤 툼바코비치 세르비아 감독에게 다음 한 경기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지난달 세르비아는 유로 2020 네이션스리그 B조 3차전경기에서 경기장에 늦게 도착했고 이에 따른 “윤리,규정 통제를 위해 경기시작지연은 초래한 세르비아 연방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고 류비사텀바코비치 감독은  UEFA 1 경기에 출전 정지 처분과 5천 유로의벌금을 부과 하기로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미 출전할 상대국가가 스코틀랜드인지 헝가리전이될 지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에서 세르비아에1-2로 패하면서 노르웨이가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승부차기에돌입한 스코틀랜드와 이스라엘이 1번의 실축 PK 5-3으로 스코틀랜드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교전으로 인해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에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UEFA가 주관하는클럽 및 국가대항전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로2020은 올 7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19로인해 여파로 인해 예선조차 마무리하지 못한 채 다음해로 연기되었고 본선행을 두고 마지막 플레이오프 결승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A조에서는 헝가리와 아이슬란드, B조에서는 북아일랜드 슬로바키아, C조에서는 세르비아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D조에서는 조지아와 북마케도니아가 본선 진출권을 두고 11월 1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