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런 트리피어 베팅규정위반으로 인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징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키런 트리피어가 2019 년 여름 축구협회의 베팅관련 규정위반으로 인해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고 10주 출전정지와 7만 파운드(약 1억460만원)의 벌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트리피어는 무혐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FA는 “트리피어는 2019년7월 발생한 7건의 FA 규정 E8(1)(b) 위반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번사건을 조사한 독립 위원회는 4건의 위반 혐의를 인정했고, 3건은 기각했다”며 “출전정지 징계가 발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 상황에서 우측 윙백을 소화할 수 있는 트리피어의 존재는 팀 입장에서 매우 중요했고 트리피어는 13경기 4도움을 올렸고 평점 7.3점으로 해당 부문 팀 내 1위에 위치했기 때문에 그의 결장은 더욱 뼈아프며 사실상 마땅한 대체자 역시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 결과에 대해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쨌든 키런의 규정 위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경기, 대회는 물론 축구와 관련한 모든 일에 직·간접적으로 베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베팅하도록 지시해서는 안 된다. 축구 관련 일에는 선수 이적, 지도자의 선임, 선수 선발, 징계 등도 포함된다.라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