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코틀랜드 감독, UEFA, 유로 2020 대회 12월 연기 할 것을 촉구

전 스코틀랜드 감독 베르티 포크츠는 독일 뉴스 포털을 통해서 “전국가대표 코치로서 올 여름 유로 2020 결승전을 12월로 연기 할 것을 호소합니다. 어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몇 명이 사망 했나요? 병원은 확진자를 받을 수 있는 병실을 충분히 준비되었는지를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여름 예정대로경기가 있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고개를 저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유럽 전역 12 개 도시에 예정대로 대회를 열 수 있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대회를 개최한다는 미친 짓이나 다름이 없다. 현재 74세인 포크츠는 스코틀랜드 전 국가대표선수로 생활했고 이후 코치의 길을 걸으며 나이지리아, 쿠웨이트, 아제르바이잔의 국가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충분히 예방 접종을 받아서 유로 대회에 더 많은 팬들이 입장 할 수 있도록 12월 중순으로 대회를 미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대회 개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지역 한곳에서 개최 되는것이 바람직하다. 12개의 도시 유럽 전역에서 펼쳐지게되면 유로대회가 끝날때쯤이면 이로 인한 확진자나 사망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했습니다.

최근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유럽 축구 연맹) 회장은 계획대로전 지역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 것이며 “백업 옵션”이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옵션 중 2 ~ 3 개의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청했고 각장소와 경기장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룰과 방식을 적용하면 충분히개최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예정된 유로 2020 경기장은 런던 (영국), 뮌헨 (독일), 로마 (이탈리아), 바쿠 (아제르바이잔),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더블린 (아일랜드), 빌바오 (스페인), 부다페스트 (헝가리),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및 코펜하겐 (덴마크) 등 유럽 전역의 12 개 도시의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