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코로나 확진 급증하면서 정부 긴급 경보

유럽의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리그가 올해 60주년을 기념해 개최국고 6월12일 이탈리아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후, 6월 확진자 수가 발병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유로 주요 메이저리그가 새로운 시즌을 서서히 개막하면서 미뤄졌던 주요 매치까지  단판승부로  빠르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UEFA 네이션스 리그가 개최되면서 벨기에가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오는 9일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치루게됩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를 웨일스는 21위에 올라와있습니다. 그리고 웨일스는 피파순위 21위를 기록중입니다.

웨일스는 팀의 주장이자 핵심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출전이 미지수입니다,아론 램지의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중입니다. 잉글랜드는 얼마전 문제를 일으킨 메이슨 그린우드, 필 포든을 명단에서 제외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었지만, 선수들이 또 문제를 일으키며 팀에 큰 전력에 큰 누수가 생겼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유럽에서 가장 큰 경기장으로 1923년부터 노후된 경기장을 2000년 폐장하여 2003년 철거시작으로2007년 현대 시대에 맞추어 재건축이 완공되었고 총 9만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한편  영국 내에 최근 확진 사례가 급증하자 보리스 존슨 총리는 2주가량 펍과 식당 등의 영업을 제한하고 가구 간 만남을 금지하는’서킷브레이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