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벨기에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확정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3조 5차전에서 프랑스 1-0포르투갈1승 1무를 따낸 프랑스는 최종전에서 패해 포르투갈과 승점이 같아져도 상대 전적에서 앞선 상태라 각 조 1위 팀에만 주는 ‘파이널 진출권’을 품에 안았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이번 주,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벨기에가 프랑스와 맞붙는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추첨을 발표했습니다. UEFA는 비디오 콘퍼런스를 통해 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10월6일 밀라노의 산시로와 토리노의 유벤투스 경기장에서 각각 경기가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위 게임과 결승전은 10월 10일에 열릴예정입니다.

그리고 89년의 대 굴욕을 기록한 독일은 지난 스페인의 에스타디오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4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6독일이 A매치에서 6골 차 패배를 당한 건 1931년 오스트리아와 친선전(0-6패) 이후 무려 89년 만에 쓴 패배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유럽 축구의 최강을 가릴 마지막 후보인 이탈리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의 그르바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6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22분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후반 23분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연속 골을 터트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이제 프랑스와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와 벨기에까지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고남은 일정은 모두 내년 10월 이탈리아에서 10월 6일과 7일에, 결승은 10일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