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톱 시드 벨기에, 연말 세계 3 위 차지

유럽 2020 톱 시드 벨기에가 연말 세계 랭킹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마지막으로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유로 2016 4강진출 실패이후 벨기에 축구협회는 스페인 출신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를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했고 마르티네스의 뛰어난 전술을 지도 받은 벨기에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본선에 올라 대회 3위에 오르며 최고의 성적을 거둡니다.

벨기에 브뤼셀의 보두앵 국왕경기장에서 산마리노와 치른 유로2020 예선 조별리그 I조 7차전 홈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면서 가장 먼저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벨기에(1780점)가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프랑스(1755점), 브라질(1743점)이 그 뒤를 이었고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남미 예선에서 브라질이 따라 붙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까지는 지난 달과 비교해 변함이 없었다. 1위벨기에의 뒤를 이어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멕시코, 이탈리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남자 축구가 전 세계 38위입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선 일본(27위), 이란(29위)에 이어 세 번째,호주(41위),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58위), 베트남이 111위, 필리핀(124위), 미얀마(137위), 말레이시아(153위), 싱가포르(158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공동 173위), 라오스(188위), 브루나이(191위), 티모르-레스테(197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봉쇄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기가 열린 2020년에는 불과 352회만이 열렸는데, 이는 1993년 랭킹 제도가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1,082회입니다. 2021년에는 일정이 변경된유로스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월드컵 예선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