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잉글랜드 ‘삼사자 군단’ 유니폼 공개

네이션스리그와 유로 2020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이며 올 시즌 새로운 유니폼은  홈은 하얀색, 원정은 파란색, 더불어 트레이닝복 디자인도 함께 출시됐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홈 유니폼의 목깃과 옆구리에는 검정색 띠를 둘러 잉글랜드대표팀은 동물의 왕 사자를 상징으로 삼아 ‘삼사자 군단(Three Lions)’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정 유니폼에 대해서는 “상의부터 하의까지 모두 파란색이다. 목깃은 90년대 칼라 디자인으로 제작해 단추로 채울 수 있다. 90년대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왜곡된 삼사자 군단 그래픽은 잉글랜드 다음 세대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클래식 폴로 디자인에 강렬함과각 단추에는 ‘We are Lions/We are England’ 문구를 각인했다”하여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유니폼 발표에는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조 고메스(리버풀), 타미 아브라함(첼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등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스타들이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오는 6일과 9일, 아이슬란드와 덴마크를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르게되고 이때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볼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