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안드리 퍄토우 유로 2020 이후 은퇴 예정

샤흐타르 도네츠크 골키퍼이자 우크라이나국가대표안드리 퍄토우가 유로 2020이 끝나고 국가대표선수로 은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01년 보르스클라 폴타바에서 선수생활을 시작 2007년에는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팀은 FIFA 축구 국가 대표팀 순위에서23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안드리 퍄토우의 나이는 34세가 되었지만 안정적으로 볼을 잘 막고 킥력이 훌륭한 그는 이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로도 계속 선발되어감독인 안드리 셰브첸코의 신임을 받아 현재까지도 A매치에 선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대 A매치 무실점 골키퍼 순위가 7위에 해당하는 무시못할골키퍼이며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에 뒤지지 않는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얼마전 안드리 퍄토우,주니오르 모라에스 등 샤흐타르 도네츠크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 19에 간염되면서  10월 8일 프랑스 원정 친선경기를 벌였는데 무려 1-7점이라는 점수로 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봐야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홈에서 포르투갈을 이기면서 승점 19점을 기록, 조 1위를 확정지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벨기에,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에 이은 5번째 유로 본선 진출 확정 국가가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통산 700호골을 기록했지만 2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는NSK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4라운드에서 0-1 으로 팀이 승리하며 2003년 이후 처음 우승을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