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캡틴 조던 헨더슨

지휘한 캡틴 조던 헨더슨(30)이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미드필더인 헨더슨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30년만의우승에  크게 기여하게됩니다.

헨더슨은 “나 혼자 해낸 것이 아무것도 없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많은 이들에게 빚을 졌다”며 “우리 팀을 대표해 이 상을 받겠다.

그리고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 영광을 누리지 못했을 것” 우리 선수단의 모든 구성원이 훌륭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업적을 달성했을 뿐이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순간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는 매일 훈련한다. 후배 선수들은 나를 더 나은 선수, 즉 더 나은 캡틴과 더 나은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진정한 캡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경기장 밖에서는 EPL의 다른 구단 선수들과 함께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후원하는 ‘플레이어스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되었습니다.캐리 브라운 FWA 의장은 “헨더슨은 팀 동료들뿐 아니라 상대선수들도 경기장에서 우러러보는 선수”이고 그는  본보기를 보이는리더십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훈훈한 뉴스로는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펀드 기금은 코로나19의 최전선의 NHS 직원, 자원봉사자, 환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모금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조던 헨더슨, 해리 맥과이어, 트로이 디니(왓포드), 마크 노블(웨스트햄) 등이 기금 관리를 맡게 되는데, 이들은 400만 파운드(약 60억원) 이상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