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유로 2020 단독 개최

영국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하고예정된 12개국 유럽 전역 축구협회를 통해 영국에서 준결승,결승전을 포함해서 단독으로 개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문화부 장관 올리버 다우든은  코로나백신에 상당한 진전을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럽국가보다 앞서 관중입장을 허용하게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말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더불어 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에 아일랜드까지 함께 공동유치를 제안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입찰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현재 정부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위한 ‘테스트’를 할 계획인데, 만약 승인이 되면 웸블리 스타디움 규모의 30%인 27,000명이 입장하게됩니다.

앞서 이스라엘 축구 협회 (IFA)는 UEFA에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리그 후반기 경기를 이스라엘에는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으나 두경기장을 제외하고 자격요건미달로 거부되었습니다.

유로 2020는 오는 6월~ 11부터 7월 11일까지 런던(잉글랜드)을 비롯해 뮌헨(독일), 로마(이탈리아), 바쿠(아제르바이잔),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부다페스트(헝가리),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부쿠레슈티(루마니아), 빌바오(스페인), 더블린(아일랜드), 코펜하겐(덴마크), 글래스고(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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