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코로나 19 재 확산으로 비상

11월 영국 엠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와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유럽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되면서 영국은 이로 인해 8개월만에 대대적인 봉쇄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그대로 정상 진행될 전망입니다.

올리버 다우든 디지털 문화 미디어 장관은 예측할 수 없는 바이러스를 전역에서 펼쳐질 유로 2020 개최지 여부를 두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개최국을 축소해 운영하게 되면 축구장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고 조별리그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곳이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일정 비율의 관중을 입장시키는 것에는 아직 확실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UEFA)유로 2020결승전 장소는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결정되었고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를 벨기에브뤼셀의 유로스타디움, 스페인빌바오의 산마메스스타디움 등이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전날 잉글랜드 대표팀이 11월 13일 런던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일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잉글랜드의 애초 평가전 상대는 뉴질랜드였으나 뉴질랜드축구협회도 지난주 자국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령에 따라 런던 원정 계획을 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