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유로2020 2021년도 개최 미지수

유럽 축구 연맹은 내년으로 연기된 UEFA 유럽 선수권 대회가 어쩌면 기존 계획대로 열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최근 유럽등지로재확산되면서 내년에 되어도 종식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고 각국의 축구 협회가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최지를12개국 8, 5개국으로 줄이는 방안을 모색 이라고 합니다.

개최국을 축소해 운영하게 되면 축구장 인프라가 확실한 곳이 최우선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며 관람객 입장여부는 아직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러시아가 팬존을 확보하면서 일각에서는 러시아에서 유로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 분쟁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 둘러싼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에서 당분간 UEFA 경기가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UEFA집행위원회에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에서는 UEFA가 주관하는 클럽 및 국가대항전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로 개최를 두고 아직까지는 섣부른 판단이 어려운 상태이며 계획대로라면 개최될 도시와 경기장은 로마 (이탈리아), 바쿠 (아제르바이잔),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코펜하겐 (덴마크),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부쿠레슈티 (루마니아),런던 (잉글랜드), 글래스고 (스코틀랜드),빌바오 (스페인), 더블린 (아일랜드),뮌헨 (독일), 부다페스트 (헝가리)입니다.

원래는 2020년에 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0년 초 유럽 전역에 걸쳐 크게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년 연기되었고 2021년 6월 11일 ~ 7월 11일 공식적으로 UEFA 유로 2020을 유지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