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무력 충돌’클럽대항전 일시 중단

지난 달’나고르노카라바흐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에서 교전이 일어났습니다. 현재까지도 분쟁이 진행 중임을 확인한 UEFA집행위원회는 지역의 긴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에서는 UEFA가 주관하는 클럽 및 국가대항전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양국은 UEFA 주관 대회 홈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와 네이션스리그 일부 경기는 중립경기로 조정되었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이 내년으로 연기된 유로 개최 준비에선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 것으로 예상하지만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일부지만 인구의 대다수는 아르메니아인으로 1980년대 소련이 붕괴한 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은 해 아르메니아의 일부가 되기로 표결했고 이로 인해 전쟁이 발발합니다. 전쟁은 1994년에 휴전 선언을 했지만 현재까지도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위치한 바쿠 스타디움은 수용 인원은 69,870명으로 2011년 6월 6일에 기공식을 가졌고 2015년 3월 6일에 개장되며 주로 아제르바이잔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쿠 스타디움은 신대유행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된 유로 2021 6월 터키,웨일스,이탈리아,스위스가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