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와 아일랜드 경기 관중 없이 진행

유럽 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오는 10월 유로 2020본선 개최를 앞두고 이대로 강행을 두고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UEFA는 대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고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당초 예정된 대로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고 오는 2020년 10월 8일브라티슬라파 열릴 슬로바키아와 아일랜드의 경기만 관중 없이 진행하기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2020유로 본선은 다수 도시가 대회를 준비해온 만큼 감염 확산세가수그러들지 않는 도시는 개최지에서 제외하고 다른 도시에서 해당경기 일정을 추가로 소화하는 방안이 유력해보입니다.

아일랜드 축구협회(FAI)는 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시작을 알리면서 스쿼드를 발표했고 이들을 이끄는 스티븐 케니감독은 올 시즌 호성적으로 현재 네이션스리그B에 있는 아일랜드를 네이션스리그A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에9월 30일 두 번째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이고르 마토비치 총리는 “비상사태는 10월 1일부터 최소 45일 동안 지속할 것”이라고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