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 북마케도니아가 유로 2020 팀 확정

플레이오프가 끝나고 내년 유로 2020에 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 북마케도니아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북마케도니아는 원정경기에서 조지아와 맞붙어 주장 고란 판데프가천금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합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하던 아이슬란드와 헝가리는후반에 로익 네고의 골이 동점슛을 만들고 막판에 따라붙고 후반 연장전 2분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면서 본선진출을 확정 짓게됩니다.

특히 스코틀랜드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승부차기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유로 2020 본선권을 따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유로 1996 이후 25년 만에 유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고,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2년 만에 메이저 본선무대를 밟게 됩니다.

죽음의 조는 F조가 창궐했습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챔피언 독일과 유로2016 우승팀 포르투갈, 2018 러시아월드컵을 제패한 프랑스가 F조에 모두 모였있기 때문에 호날두,음바페,노이어 등 최정상급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패자 부활전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헝가리는 고래싸움에새우등 터진 격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