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부상

스코틀랜드의 메시로 불리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윙어 라이언프레이저와 그랜트 핸리가 유로2020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소식입니다.

지난 13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2020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C조 결승에서세르비아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스코틀랜드 남자 대표팀의 주요 국제 토너먼트 대회본선 진출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입니다. 연장전에서도팽팽한 균형은 지속됐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데이비드 마셜 골키퍼가 세르비아의 마지막 슈팅을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시켰습니다.

조편성 결과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독일,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몰려있는 F조가 되었고 뒤늦게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한 헝가리가 가세하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모양새가 되고 맙니다.

A조에서는 헝가리가 아이슬란드를 2-1로, D조 북마케도니아는 조지아를 1-0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다.북마케도니아는 199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유로 본선행 티켓을 유로 2020 본선은 잉글랜드 런던과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아일랜드 더블린, 독일뮌헨,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빌바오, 덴마크 코펜하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러시아 상 페테르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며 2021년 6월 11일 이탈리아와 터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달 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