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감독 벨기에 전 완패!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5라운드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벨기에가잉글랜드에게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벨기에는 평소처럼 3-4-2-1 포메이션 로멜루 루카쿠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경기 시작 전반 10분 루카스가 루틸레망스에게 건네 준 볼이 골대를 맞고 그대로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산초와 칼버트 르윈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감행하지만 여러 차례 좋은 득점 찬스를 놓치고 맙니다. 잉글랜드의 핵심 선수인 라힘 스털링, 마커스 래쉬포드,알렉산더 아놀드와 조고메스, 해리 매과이어 등이 부상 또는 경기 정지 등의 이유로 대거탈락한 상태에서 케인 역시 운까지 따르지 못 하면서 ‘완패’라는 쓰디쓴 고배의 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벨기에는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잦은 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 떄문에 아자르를 루카쿠가 대신하며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A매치 13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올리는 괴력을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사우스 케이트 가장 일정이 힘든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즐비한 잉글랜드 대표팀이기에 유럽 리그에서 경쟁하고 강등을 피하기위해 싸운다”고 말하며 “모두가 자신들 입장에서 싸운다. 그래서 그배경에 모든 잡음이 있다. 때때로 우리 사이에 충돌을 만들게 한다”고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