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유로 2020 빨간불! 악셀 비첼 아킬레스 건 파열

도르트문트의 주축 미드필더 악셀 비첼(31)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을 예고했습니다.

레드불 아레나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전반 29분 비첼이 아킬레스건 통증을 호소하며 엠레 찬으로 교체되었고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 결과 비첼의 아킬레스건이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비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에 다해노력할 것이라고 전했고 도르트문트,벨기에 국가대표선수이기도 그의 부상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로써 공수 지원을통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던 그의 포지션을 메꿔줄 선수를 보강해만합니다.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유로 2020에도 참가하지 못하게되면서 벨기에 역기 비상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초어크 “비첼이 장기부상으로 빠졌지만 추가 영입은 없을 것기존 선수들로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부상으로한동안 빠졌었던 주드 벨링엄까지 돌아오고 칸도 대체선수 명단에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벨기에 축구팬들의 안타까운 탄성소리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있습니다.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2020 예선 I조7차전 경기에서 벨기에 9-0 산 마리노에게 대승을 거두었고 유로2020 예선 10경기에서 무려 40득점을 쏟아내며 경기당 평균 4골에달하는 성적을 보여주면서 황금세대가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도전할 기회에도 차질이 생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