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쿠만 감독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부임

로날드 쿠만감독이 20년 만에 FC바르셀로나로 컴백합닏. 바르셀로나는 19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쿠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년으로 투만 감독은 2022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를 이끌게 됬었음을 발표했습니다.

네덜란드 A대표팀을 이끌던 쿠만 감독은 현역 시절 1989년부터1995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며 전성기를 함께 하며 1998 프랑스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수석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1980년 FC 흐로닝언에 데뷔한 쿠만은 AFC 아약스를 거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하며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1987-88 시즌에 리그에서 21골을 득점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우승, 네덜란드컵 우승, 그리고 유러피언컵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합니다.

쿠만은 PSV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리그 14골을 득점하며 에레디비시와 네덜란드 컵에서 더블을 선물하고,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쿠만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시즌 리그 14골, 코파 델 레이 4골을득점하며,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CF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요한 크루이프의 뒤를 잇는 FC 바르셀로나의 더치레전드라고 불리웁니다.

쿠만은 UEFA 유로 1988에 참가해 4강 서독 전에서 페널티 킥으로동점골을 넣었고, 이후 마르코 판바스턴의 결승골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이고리 벨라노프와 리나트 다사예프가 버티는 소련을 상대로 루드 굴리트와 마르코 판바스턴의 골로 네덜란드의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적을 실현 시켰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문제점을 어떻게 풀고 하지만 쿠만이 발렌시아 CF와에버튼 FC 시절의 행보를 재현할지는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습니다..과연 이 시절의 행보를 보일지, 사우스햄튼 FC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시절의 행보를 보여서 바르셀로나를 부활시킬 수 있을지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