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로 2020 탈락! 굴욕적인 패배에도 요아힘 감독 유임 결정

최근 독일이 스페인에 0-6 대패를 당하며 요아힘 뢰브 감독의 경질에 대한 소식이 연일 들려왔지만 독일축구협회(DFB)는 요하힘 감독유임을 결정되었습니다.

DFB위원회는 지난 월요일 원격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요아힘 뢰브 감독의 감독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독일 축구여정을 계속 지원할것이다”면서 “월요일에 열린 회의에서 이사회는 뢰브 감독을 계속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2018년 독일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뢰브 감독은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참사를 경험했고, 최근 유로 본선 진출권을 두고 스페인과 대결을 펼쳤고 89 년 만에 처음으로 스페인 6-0독일 최악의 패배를 겪으며 큰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독일축구 위원회은 2006년부터 독일 대표팀을 맡기 시작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이번이사회는단일 경기 결과는 감독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한 척도가 될 수 없으며세대교체에 따른 위험감수를 함께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독일축구협회는 “유로 2020 본선 진출, 네이션스리그 A 그룹유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톱시드 선정 의 이유를 들어 따라서 요아힘 감독의 신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켈러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선수, 어린 선수들의세대교체로 인하여 뼈아픈 패배로 연결될 수도 있다”며 뢰브 감독을감싸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