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유로 2020 전차군단을 향한 독일의 압박

독일 축구협회(DFB)는 지난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에서 6-0독일 패배의 주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시한을  설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31년 오스트리아와 친선 경기에서 0-6으로 패배한 뒤 89년 만에 다시 겪은 패배에 대한 지탄은   뢰브 감독에게 향할 수 밖에 없었고 독일 협회 회장 프리츠 켈러와 올리버 비어호프는 30분여간의 긴급회의 끝에 감독사임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켈러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선수를 향한 세대교체에서 일어난 뼈아픈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며 뢰브 감독을 감싸는발언과 함께  독일 사령탑을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뢰브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마친 뒤 지휘봉을 잡은 후. 2006년 독일 월드컵 3위, 유로 2008 준우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위, 유로 2012 4강,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등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던 받았었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그리고 이번 UNL 파이널 진출권 획득 실패까지 최근 2년 간 부진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에 탈락한 뒤 많은 지탄과 우려의 목소리가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일각에서 축구 팬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요아힘 뢰브와 올리버 비어호프의 사임을 요구하며 14년간의 감독으로의 능력이 고갈되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