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캡틴 버질 판 다이크 부상

EPL 5라운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에버턴 FC 경기 전반5분에 네덜란드 주장 버질 판 다이크가 상대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와 충돌했고 무릎 부상을 당했고 바로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습니다.

이후 리버풀 구단은 “판 다이크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되어 수술이필요하다. 아직 수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고 한 언론매체에서는 판다이크가 재활을 비교적 빠른 7개월만에 마친다고 해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몸상태를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전망이 나오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다름없다고 보도했습니다. .

판 다이크는 이로서 당장 리버풀은 21일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경기에도 타격이 예상 되고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주장으로서 내년6월 시작되는 유로 2020에서 문제 없이 뛸 수 있을지도 미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리버풀은 남은 1월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수영입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판 다이크는 2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조별리그 조추첨 겸한 시상식에 2018-19시즌 UEFA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수비수를 수상하며 수비수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해고 그리고2019년 9월 24일, 2019 월드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기도했습니다.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2019년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후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이뤄내며 리버풀에서 핵심선수로 활약 중입니다.

버질 판 다이크는 수술 후에도 재활 프로그램에 몰두하며 최대한 빠르게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현재의 상태를 전했습니다.